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 경기에서 한국이 2연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스트리트 파이터 V'의 김관우가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29일 오후 8시에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에서도 한국이 우승을 차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LoL 대표팀은 전날 우승 후보로 꼽혔던 중국을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한국은 1세트 초반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집중력 있는 경기로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전에서 한국은 타이완과 맞붙을 예정이다. 타이완은 4강에서 일본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페이커(이상혁) 대신 쵸비(정지훈)가 결승전 선발로 나선다.
페이커 이상혁은 몸살과 독감으로 인해 결승전 출전이 불발됐다.
타이완전 한국 대표팀 명단은 △제우스(최우제·나이 19) △카나비(서진혁·나이 22) △쵸비 △룰러(박재혁·나이 24) △케리아(류민석·나이 20)로 확정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롤 결승전 중계, 생방송, 생중계는 TV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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