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톡!] '화란' 송중기 "앞으로의 노개런티 출연? 돈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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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톡!] '화란' 송중기 "앞으로의 노개런티 출연? 돈 받을 것!"

한류타임스 2023-09-28 15:3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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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란'의 배우 송중기가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배우 송중기 한류타임스가 2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영화 '화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펼쳐는 이야기를 그렸다.제76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노개런티 출연에 대해 "정말 처음 기사 나왔을 땐 누가 말한 건지 범인을 찾으려고 했다.그런데 지금은 제가 더 이야기 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노개런티는 처음이었다. 이 자리를 통해 출연하게 된 계기를 시원하게 말하고 싶다"며, "어느 순간 부터 '작품이 좋아서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참여했다'가 됐는데, 그게 아니다. 그렇다면 마치 제가 앞서 출연 했던 작품들이 안 좋았던 작품이 되버린다"고 선을 그었다.

송중기는 "제가 제안을 받았던 작품이 아니었다"라며, "사실 어떤 작품 출연을 거절하기 위해 배급사를 만난 자리였다. 제가 거절을 하자 '대체 무슨 작품을 하고 싶냐'는 물음이 왔고, 제가 하고 싶은 정서를 설명드렸다. 그때 '그럼 이거 한 번 읽어볼래? 그런데 주인공이 아닌데 괜찮을까?'라며 '화란'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참여 과정을 설명했다.

나아가 "양익준 형님의 '똥파리'를 보고 나왔을 때의 기분이 드는 대본이었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고 때는 훨씬 더 거칠었다. 그 지점이 좋았기에 제가 참여해서 제작비가 커지면서 카체이싱 같은 여러 흥행 공식 요소들이 들어갈까 걱정됐다. 이 영화를 살리고 싶었고, 그래서 노개런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중기 노개런티가 화제가 되면서 이제 다른 작품에서 출연료를 받기가 난감해졌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받을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그렇다면 이제 송중기에게 노개런티는 없다는 선언일까?"라고 묻자, "거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다"며 앞으로의 여지도 남겼다.

한편, 영화 '화란'은 오는 10월 11일 개봉한다.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권구현 기자 kkh9@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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