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에서 탈퇴하고 연기에 올인을 선언한 로운이 드라마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로운의 열정 넘치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했다.
현재 로운은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변호사 장신유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신유는 극초반 시크하고 도도해 보였지만, 끊어낼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홍조'(조보아 분)에게 다가가며 소용돌이치는 감정들을 다채롭게 표현해내는 인물이다.
사진 속의 로운은 가족력이 있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8kg을 감량한 만큼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로운은 촬영 내내 대본을 놓지 않으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고, 촬영에 들어가기 전 동선과 손 위치, 시선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쏟아냈다.
나아가 로운은 장면마다 감독, 동료 배우들과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해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로운은 다양한 애드리브를 제안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적재적소의 코믹 연기와 함께 새로운 '로코 장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서 로운은 지난 18일 SF9 탈퇴를 공식화하고 연기 생활에 전념할 것을 선언했다.
FNC 측은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6년 데뷔해 7년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SF9은 9월 18일 1차 계약 종료를 맞았다. 이미 전 멤버가 당사와 재계약을 한 SF9은 로운을 제외한 8인 체제로 다시 한번 도약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로운은 연기를 비롯한 개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활동 방향은 다르지만 언제나 SF9 제9의 멤버로 남아 있을 로운과 나머지 여덟 명의 멤버들 모두 서로 응원하며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운 역시 손편지를 통해 "27살의 김석우가 책임질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끔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로운이 출연하는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SLL·씨제스스튜디오
권구현 기자 kkh9@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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