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뛰려다 '낙동강 오리알'...첼시, 노팅엄 임대 거부한 수비수 방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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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뛰려다 '낙동강 오리알'...첼시, 노팅엄 임대 거부한 수비수 방출 예정

인터풋볼 2023-09-22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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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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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을 가려다 낙동강 오리알이 된 선수가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찰로바는 내년 1월에 첼시를 떠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찰로바가 이적을 거부한 후 방출 후보에 올랐다는 주장을 부인했는데 상황은 비슷해 보인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찰로바를 두고 “내 계획에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찰로바는 첼시 성골 유스다. 첼시에서 성장했는데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했다. 2021-22시즌 기회를 잡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3백 수비 한 자리에 찰로바를 썼다. 찰로바는 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터트리면서 첼시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엠블럼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이후 찰로바는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활약했다. 첼시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동행을 선택했다. 첼시 입장에서 찰로바는 멀티 자원으로 활용성이 높았다. 첼시 구단주가 바뀌고 투헬 감독이 나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수많은 수비수들이 오면서 찰로바가 뛸 자리가 좁아졌다. 포체티노 감독도 찰로바를 높은 옵션으로 고려하지 않는 듯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여름 이적시장에 뮌헨과 연결됐다. 뮌헨은 뱅자맹 파바르가 나간 가운데 멀티 수비 옵션을 원했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인데 수비형 미드필더, 우측 풀백도 가능한 찰로바는 뮌헨에 매력적이었다. 찰로바도 뮌헨 이적을 원했는데 구체적인 제안을 한 건 노팅엄 포레스트였다. 노팅엄이 임대 제안을 했는데 찰로바는 거절했다.

노팅엄 임대를 거부한 가운데 뮌헨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잔류한 찰로바는 애매한 상황이 됐다. 방출 자원이 돼 전반기에 나서지 못하고 겨울 이적시장에 쫓겨나듯 떠날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이 고개를 흔들었지만 찰로바가 방출될 거란 전망은 여전하다. 현재 못 나오는 이유는 부상으로 알려졌는데 회복이 돼도 입지는 달라지지 않을 거란 이야기였다.

뮌헨은 급하게 영입을 해야 하는 여름 이적시장과 달리, 겨울 이적시장에 이전에 세운 계획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영입을 할 것이다. 찰로바는 구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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