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성의있게 만들었는데.." 쇼핑몰 오픈한 김종국, 때아닌 '티셔츠 고가 논란'에 사과 전했다

"나름 성의있게 만들었는데.." 쇼핑몰 오픈한 김종국, 때아닌 '티셔츠 고가 논란'에 사과 전했다

뉴스클립 2023-09-20 02:5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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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종국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종국 인스타그램

가수 김종국이 쇼핑몰 오픈과 함께 티셔츠 가격 논란에 휩싸여 사과를 전했다.

김종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옷 입고 사는 고민 줄이려고 옷 만들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냥 제 평소 감성대로 만들어서 착용감 촥 감기는(?) 뭔가 그런 옷이다.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한다. 제가 늘 입을 옷이라서 나름 신경 많이 썼다. 감성이 맞다 싶으시면 믿고 구입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김종국이 공개한 쇼핑몰에는 민소매와 반팔 티셔츠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무채색 티셔츠에 심플한 로고만 박혀있었고, 김종국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착용을 부탁해 홍보에도 신경썼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러나 김종국이 쇼핑몰을 공개한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심플한 디자인에 비해 가격이 4만원 대로 책정되어 비싼 것 아니냐는 지적과 김종국이 "비싸지 않다"라고 한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였다.

김종국 인스타그램
김종국 인스타그램

이후 김종국은 재차 "진정성 있게 말씀 드리는데 그냥 막 티셔츠에 글씨만 찍는 느낌의 옷은 아니다. 성의 있게 만들었고 나름 제가 옷 입을 때 원단 까다로운 편이어서 신경 좀 많이 썼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김종국 "영상에서 '비싸지 않다' 표현 사용..사과드리겠다"

이어 "그리고 기능성 운동복 아니고 일상복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가격 부분도 다양하게 문의를 거쳐서 합리적으로 결정했다"라며 "제가 영상에서 '비싸지 않다'고 표현 한 부분이 객관적으로 고려되지 못한 표현 이어서 오해를 드렸다면 사과드리겠다. 저도 이런 분야는 잘 모르다보니 넓은 맘으로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김종국 인스타그램
김종국 인스타그램

이후 김종국이 판매한 옷들은 전부 매진되었고, 김종국은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번 제품들이 빠르게 매진이 됐다. 또 한번 놀람과 동시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이런 감사함을 그냥 지나쳐서야 되겠습니까. 이번 첫 수익금 전액을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려고 한다.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좋은 일에 동참하시게 됐다"라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쇼핑몰 가격들어가봐라 저게 비싼건지", "저게 비싼거면 쇼핑몰하는 연예인들 다 폐업해야 함", "김종국 이름 걸고 판매하는 한정판 티셔츠면 가격 괜찮다 생각함. 무신사 티셔츠들 가격들 보면 나쁘지 않다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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