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선예·박원·장민호 등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총출동

이찬원·선예·박원·장민호 등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총출동

아시아투데이 2023-09-20 00:00:00 신고

2023청와대K뮤직페스티벌_공식포스터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운영사무국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와 진행 MC가 공개됐다.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와대 대정원에서 '화합'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MC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과 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맡았다.

라인업이 화려하다. 국악, 클래식, 재즈, K-팝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뮤직 아티스트가 출동한다.

첫날에는 가수 이찬원, 선예, 박원, 그룹 라포엠 등이 출연한다.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신용재, 임한별, 양지은, 김태우, 옥주현, 길병민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에는 장민호, 효연, 바다, 이무진,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출연한다.

이 외에도 '안숙선 명창의 여정 어린이 국악단', '형제소리꾼(김찬래, 김정래)', 시도밴드, 이상밴드 등 퓨전 국악밴드, 클래식,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등이 선보인다. 특히 AI(인공지능) 싱어송라이터 에이미문(AIMY MOON)의 신곡 'U' 음원이 28일 발매된다. 공연은 국악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10월 중 송출 될 예정이다.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티켓은 무료다.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포된다. 당첨자는 22일 문자메시지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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