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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SPC 배스킨라빈스는 SM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와 협업해 선보인 '팝핑 스타 라이즈' 레디팩 미니 제품이 출시 열흘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8일 라이즈의 데뷔에 맞춰 '팝핑 스타 라이즈' 레디팩 미니를 출시하고, 멤버별 미니 포토 1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후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이후 배스킨라빈스는 라이즈의 첫 미니 팬미팅 현장에서 팬들을 위해 '팝핑 스타 라이즈' 레디팩 미니를 제공하는 등 K-팝 팬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차 추가 수량을 준비하고, 이달 중 '팝핑 스타 라이즈'를 아이스크림 콘·컵 및 핸드팩 제품(파인트 등) 구매 시 선택 가능한 메뉴로도 출시한다. 라이즈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라이즈와의 첫 번째 협업 제품 '팝핑 스타 라이즈' 레디팩 미니를 시작으로 10월에도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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