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내 체류중인 잼버리 참가자 지원에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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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체류중인 잼버리 참가자 지원에 총력 기울여

브릿지경제 2023-08-11 14:0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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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체류중인 잼버리 참가자 지원에 총력 기울여
페루 잼버리 참가자들과의 기념 촬영. 고양시 제공

경기 고양시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대원 가운데 잔류하는 인원의 숙소 및 교통편의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출국 할 때까지 심혈을 기울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11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페루 참가자 숙소를 방문해 숙소 운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스카우트 잼버리 페루팀을 방문한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페루 대사와 잼버리 대원들을 만나 잼버리 진행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페루대사는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워터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운움을 전했다.

현재 관내에 체류 중인 잼버리 참가대원과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인데 고양시는 이중 일부는 출국지연으로 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잔류인원에게도 편의 서비스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대원들이 체류하던 숙박 시설 중 일부를 활용해 잔류인원에게 출국 시까지 숙소 및 교통편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8일부터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종합지원대책 전담팀(TF)을 가동하여 약 500명의 대원에게 숙소를 제공했으며 식사, 교통편 등 편의 서비스와 함께 공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11일에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공식 행사인 퇴영식과 K-팝 콘서트가 개최되고 기존 계획대로라면 잼버리 대원들을 공연 관람 후 숙소로 돌아왔다가 12일 퇴소해 출국하기로 되어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태풍 ‘카눈’ 북상으로 인해 조기 퇴영을 결정했고 참가 대원들을 전국 지자체 내 수용이 가능한 숙소로 배정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태풍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됐지만 세계 각국에서 온 잼버리 대원들이 고양특례시에 머무는 동안만큼은 한국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남은 대원들이 모두 안전하게 출국할 때까지 끝까지 총력지원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관내 체류중인 잼버리 참가자 지원에 총력 기울여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페루 대사(왼쪽)와 환담하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조광진 기자 kj242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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