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수도권 랜드마크서 미래 콘셉트 광고 전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수도권 랜드마크서 미래 콘셉트 광고 전개

경향게임스 2023-06-07 16:44:12 신고

카카오게임즈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수도권 주요 전광판에 광고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역 K-POP 라이브 (제공=카카오게임즈) ▲삼성역 K-POP 라이브 (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1일부터 ‘아레스’의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대대적인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아레스'는 G-Light, 시티빌딩 등 강남대로를 상징하는 주요 전광판과 입체 전광판 K-POP Live, 하남 스타필드의 초대형 파노라마 스크린 등 수도권 주요 랜드마크를 가득 채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게시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아레스’의 독특한 미래 세계관과 콘셉트를 대중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좌측 상단부터 강남대로 시티빌딩, 강남역 트리플 파노라마, 하남 스타필드 미디어타워, 롯데시네마 미디어브릿지 (제공=카카오게임즈) ▲좌측 상단부터 강남대로 시티빌딩, 강남역 트리플 파노라마, 하남 스타필드 미디어타워, 롯데시네마 미디어브릿지 (제공=카카오게임즈)

이에 힘입어 ‘아레스’는 사전등록 시작 5일 만에 참여 인원 100만을 돌파했다. 함께 공개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가 계속 오르는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독특한 미래 세계관과 슈트 시스템,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액션과 풍부한 전투 콘텐츠 등 기존 국산 게임들과의 차별점이 주목 받으면서 사전등록 인원도 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레스’는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로 오는 3분기에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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