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세트피스, 영역 전쟁, 90년대 범죄 영화가 결합한 조직 범죄 슈터인 ‘크라임 보스: 록케이 시티’의 콘솔 버전 출시가 6월 16일로 확정됐다. 리테일 버전(첫번째 무기 팩 포함)은 9월 5일에 출시된다.
해당 게임에는 마이클 매드슨, 척 노리스, 대니 트레조, 킴 베이싱어, 대니 글로버, 마이클 루커, 데이미언 포이터, 바닐라 아이스와 같은 할리우드의 거장들이 대거 출연한다. ‘크라임 보스: 록케이 시티’는 주인공 트래비스 베이커(매드슨)가 범죄 지하 세계의 왕이 되기 위해 폭발적인 영역 전쟁에서 싸우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각 미션을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로 탐색하여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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