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한은 1일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도와 함경북부 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오전까지 대체로 흐렸다가 오후에 주로 개인 후 밤에 대체로 흐리겠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19도고 낮 최고기온은 25로 전망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6, 2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25, 100
▲ 해주 : 구름많음, 24, 20
▲ 개성 : 구름많음, 26, 20
▲ 함흥 : 구름많음, 29, 10
▲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24, 60
kit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