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부친상 이후 한달만에 근황 "시나브로 나아져"

서동주, 부친상 이후 한달만에 근황 "시나브로 나아져"

조이뉴스24 2023-05-30 22:38:17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父 서세원 사망 이후 한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여행도 하고, 일도 하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나브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존신고 #alive"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한편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 할머니와 함께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