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자신에게 남다른 촉이 있다고 고백했다.
황보 / 뉴스1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코요태 빽가, 황보, 인피니트 이성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 사연에는 미신의 일종인 타로 점에 꽂혔다는 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들은 이성종은 "주변에 타로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있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 했다"고 말했다.
점 보는 행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빽가는 황보에게 "얼굴에 무당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황보는 "실제로 남을 잘 본다"며 "어릴 때부터 사람 얼굴을 보면 학창시절도 보이고 어떻게 할지도, 뭐 할지도 보인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그는 "가끔 (자신의 촉 때문에) 무섭고 힘들 때가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가수 황보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매장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7.8/뉴스1
한편 황보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그룹 '샤크라'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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