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레 베쥬로 완성하는 헬시 글로우 룩

샤넬 레 베쥬로 완성하는 헬시 글로우 룩

엘르 2023-05-26 16:00:00 신고




기나긴 여름을 즐기는 첫 번째 방법. 여름 햇살 아래 더 예쁜 헬시 글로우 베이스로 탈바꿈하는 것.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이하 레 베쥬 젤 쿠션)'과 '레 베쥬 뚜쉬 드 뗑'은 결점은 커버하면서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광 표현이 관건인 헬시 글로우 베이스를 보다 쉽고 완벽하게 연출해준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5g 10만원, 리필 7만4천원,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5g 10만원, 리필 7만4천원, Chanel.




샤넬의 베스트셀러인 레 베쥬 젤 쿠션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여덟 가지 셰이드와 새로운 스펀지 애플리케이터가 추가되고 기능이 업그레이드됐으며 용량이 늘어났다. 바르는 순간 수분감과 상쾌함을 전달하는 레 베쥬 젤 쿠션은 피부에 투명하고 매끄럽게 밀착돼 마치 제2의 내 스킨처럼 자연스러운 헬시 글로우 베이스를 연출해준다. 워낙 자연스럽기 때문에 계속 덧발라도 뭉침 없이 커버력 조절이 가능해 거울 없이 발라도 될 정도다. 여기에 샤넬이 새롭게 개발한 물방울 모양 스펀지 애플리케이터가 전체적인 페이스 라인은 물론 정교함이 필요한 부위에도 정확하게 바를 수 있도록 도와줘 베이스 메이크업을 더욱 쉽게 만들어준다. 또한 SPF 40/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니고 있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레 베쥬 뚜쉬 드 뗑, 20ml 9만7천원, Chanel.


레 베쥬 뚜쉬 드 뗑, 20ml 9만7천원, Chanel.




또 하나의 헬시 글로우 룩 치트키는 샤넬 레 베쥬 뚜쉬 드 뗑이다. 샤넬만의 마이크로플루이딕 기술을 적용해 컬러 피그먼트가 담긴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한 플루이드 텍스처로 변신하며 하루 종일 풍부한 수분감을 유지하면서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레 베쥬 젤 쿠션과 마찬가지로 워낙 자연스럽게 밀착되기 때문에 계속 덧발라도 뭉침이나 들뜸이 없고, 커버력 조절이 쉽다. 막 아웃도어 활동을 끝낸 듯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헬시 글로우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샤넬 레 베쥬 뚜쉬 드 뗑을 기억하자.



에디터 김아라(미디어랩)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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