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기존 248만1774주에서 257만3588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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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은 시가 하락에 따라 제1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이 6447원에서 6217원으로 하향 조정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기존 248만1774주에서 257만3588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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