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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3-05-01 11:1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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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러서" 김민석 사과...공연 중단 가수 반응은
국힘 "지역축제 난입한 김민석, 문화향유권 빼앗아"
홍준표 "윤석열, 한동훈 깐죽대서 '패 죽이고 싶다' 해"
與 “추미애, 사과한 만큼 본질 들여다봐야... 野 비판 적절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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