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둔 배우 공현주가 D라인이 된 배를 공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공현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배가 쑥쑥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유모차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 쌍둥이맘인 그는 쑥 나온 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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