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자이 디센시아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설 '휘경자이 디센시아(이하 휘경자이)'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GS건설(006360)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200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구성되는 동시에 인프라를 두루 확보한 만큼 우수한 미래 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원에 '휘경3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휘경자이는 14개동 총 1806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39~84㎡ 70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타입별로는 △39㎡ 19가구 △59A㎡ 78가구 △59B㎡ 246가구 △59C㎡ 36가구 △59D㎡ 247가구 △84A㎡ 28가구 △84B㎡ 46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을 내세우면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서울 지하철 회기역(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과 외대앞역(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한천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차량 이용시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코스트코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이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도 확보했다. 아울러 고려대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도 자리했다. 중랑천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은 덤이다.
업계에서는 휘경자이가 포함된 이문‧휘경 뉴타운(1만5000여세대) 사업이 모두 완료될시 서울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 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급 주거 브랜드와 우수 인프라…대표 단지 예고
오픈 첫날(3월31일) 방문한 견본주택 현장은 평일에도 불구, 관람객이 줄을 지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전 시간대 마감 쾌거를 이뤄냈다. 5일간 총 4000팀이 방문 예정이다.
3층에 위치한 견본주택 입구에 들어서자 중앙에 웅장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형 모형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쪽 벽면에는 광역 지도가 자리하고 있다. 휘경자이만의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이번 견본주택에는 △84A㎡ △59B㎡ △59D1㎡ 총 3개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휘경자이는 'V자형'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다. 전용 59㎡ 타입 일부 세대에는 4bay 판상형 구조에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탓일까. 이날 유니트 관람객들 관심은 어느 견본주택 현장보다 뜨거웠다. 다양한 세대가 주의 깊게 곳곳을 관람하면서 질문을 아끼지 않았다. 고급 브랜드에 입지적 강점을 탑재한 만큼 관람객들은 연신 만족스런 표정을 짓기도 했다.
휘경자이에는 총 3개 유니트가 조성됐다. ⓒ 프라임경제
59B㎡ 타입은 △거실 △2개 욕실 △3개 침실 △주방 △발코니 △다용도실 등으로 이뤄졌다. 좁은 평형에도 불구하고 3개 침실을 배치했으며, 3bay 판상형 구조를 통한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드레스룸이 제외된 대신 침실 크기를 넓혔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 설명이다.
59D1㎡ 타입의 경우 '타워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침실이 거실과 멀리 떨어져 있어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84A㎡ 타입은 가장 큰 평형인 만큼 4bay 판상형 설계로 한 눈에 봐도 탁 트인 시야와 채광과 통풍을 보장받고 있었다. 현관 옆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은 삶의 질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4인 가족이 생활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다.
현장 관계자는 "단지에는 '클럽 자이안'이라는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된다"라며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GX룸, 입욕시설 갖춘 사우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자 만족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분양가도 합격 "규제 완화 수혜까지"
이런 휘경자이는 대형 건설사 상품성과 입지를 갖춘 동시에 서울 내에서도 저렴한 분양가를 갖춰 수요자들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는 게 현장 관계자 전언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휘경자이 분양가는 △39㎡ 3억5500만원~4억1300만원 △59㎡ 6억4900만원~7억7000만원 △84㎡ 8억2000만원~9억7000만원 선이다. 최근 서울 도심 내 국민평형(84㎡)이 10억원을 훌쩍 넘는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휘경자이 단지 모형도에 관람객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특히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의 대표 수혜 단지라는 점도 매력적.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은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 가능(1순위 기준)하다. 6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가점이 부족해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또 전용 84㎡ 타입 특별공급 물량도 배정된다. 전매 제한은 1년으로 예정됐으며, 실거주 의무도 제외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울 신축 브랜드 대단지에 수요자 선호도가 여전히 높고, 이문‧휘경 뉴타운에서도 우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라며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휘경자이는 4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해당‧기타지역), 5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11일이며, 23~25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과연 서울에 야심차게 포문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휘경자이'가 풍부한 미래 가치를 통해 서울 대표 단지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