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재용 기자] 올들어 2월까지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지난해보다 75.3%나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3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전국 1만945호로 전년 동기(4만4233호)보다 7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8002호로 전년 동기 대비 67.3% 줄었고 지방은 2943호로 지난해보다 무려 85.1% 감소하였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분양은 8090호로 전년 동기 대비 77.5% 감소, 임대주택은 750호로 82.4% 줄고, 조합원분은 2105호로 48.3% 감소하였다.
2월 누계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5만486호로 전년 동기(4만5986호)보다 9.8%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2만8175호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반면 지방은 2만2311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증가하였다.
전국 아파트는 3만8707호로 작년 2월 대비 23.2% 증가하였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77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하였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신고일 기준으로 총 4만1191건으로 집계되었다.
2023년 1월 2만5761건 대비 59.9% 늘었고 전년 동월 4만3179건보다 4.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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