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마츠다 부장(마츠다 아키히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방송된 JTBC ‘퇴근 후 한 끼’에서는 마츠다 부장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를 통해 얼굴을 알린 마츠다 아키히로는 ‘마츠다 부장’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츠다 부장 직업은 회사원으로 일본 부동산 업체 오너즈 플래닝 한국 지부 부장으로 알려졌다.
특히 많은 관심을 모았던 마츠다 부장 국적은 한때 한국이었지만 현재는 일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츠다 부장은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제대로 군대에 너무 가고 싶어 한국 국적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주일도 안돼서 땅을 치며 후회했고 이후 일본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는 일본 국적 하나만 갖고 있으며, 가족 집안 일 때문에 한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녔다.
한일 혼혈로 한국에서만 14년 이상 살았으며 대학교 때부터는 줄곧 일본에서 생활했다.
현재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츠다 부장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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