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번째 테마파크는 '키자니아'이길"

"아이의 첫 번째 테마파크는 '키자니아'이길"

리드맘 2023-03-21 17:01:46 신고

[2023년 3월 21일] - 지난해 갤럽 조사에 의하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수도권 거주 부모 10명 중 6명이 키자니아 방문 경험이 있으며, 그 중 70% 이상이 키자니아를 2회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자니아는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3년 브랜드 슬로건 ‘우리 아이 첫 번째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공개하며 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서울·부산점을 합해 연간 방문객이 약 100만 명에 이르는 키자니아는 리얼리티를 살린 직업체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과 교육적 효과로 인기가 높다. 체험관 선택부터 체험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아이의 힘으로 해내야 하는 키자니아는 어린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며,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게 해 진로 적성을 찾도록 돕는다. 

키자니아는 올해 새로운 슬로건을 통해 이런 장점을 강조, 자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첫 번째 테마파크는 키자니아가 돼야 한다고 권유한다. 

키자니아는 슬로건을 활용해 한 해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슬로건 소개 영상 이외에도 첫 방문 후기 공모전, SNS 인증샷 이벤트,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 그리고 키자니아를 통해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첫 번째 활동을 주제로 챌린지를 이어갈 전망이다.

채홍석 키자니아 콘텐츠본부장은 “앞으로 ‘우리 아이 첫 번째 테마파크’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키자니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힐링 육아 에세이, 공감언론 리드맘/ 보도자료 press@lead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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