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휴양지에서 시원한 휴가를 공개했다.
하니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베트남 나트랑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은 담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하니는 버건디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물장난을 즐기고 있다. 특히 물 위에 얼굴만 띄운 채 셀카를 찍어 유쾌함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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