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말랐다.." 비키니 사진 공개했다가 우려만 안긴 여자 연예인

"심각하게 말랐다.." 비키니 사진 공개했다가 우려만 안긴 여자 연예인

뉴스클립 2023-02-26 00:19:19 신고

3줄요약
방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 인스타그램

한 여자 연예인이 너무 마른 몸매로 팬들에게 우려를 안겼다.

한 눈에 보아도 너무 마른 몸매를 드러낸 스타는 바로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녀린 몸매가 드러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방민아, 너무 가녀린 몸매 공개

방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방민아는 고층 빌딩 위에 있는 풀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반팔과 숏팬츠,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방민아는 너무 가녀린 팔과 다리 라인 등을 공개했고, 이후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그는 과일 주스를 마시며 선베드에 기대고 있었다. 이때 그의 몸매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 인스타그램

이날 방민아의 사진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말랐어요", "밥 많이 먹어요ㅠㅠ", "통통했던 걸스데이 민아로 돌아와요", "예전보다 더 야위신 듯ㅠㅠ" 등 우려의 댓글을 남겼다.

방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의 일등공신 민아, 최근엔 연기 활동도 열심

한편 방민아는 1993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그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민아는 팀의 막내였지만 지인, 지선의 탈퇴와 유라와 혜리의 영입, 지해의 탈퇴를 거쳐 팀의 셋째가 되었다.

민아는 걸스데이의 역사에 있어 상큼발랄 컨셉의 전반부를 온몸으로 책임진 걸스데이의 영혼이자 마스코트다. 그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를 무기로 온갖 예능을 두루 섭렵하며, 걸스데이를 먹여 살리며 오늘날의 걸스데이가 있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특히 민아의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눈웃음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자리 잡아, 큰 사랑을 받았다.

MBC '쇼 음악중심'
MBC '쇼 음악중심'

또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민아는 풍부한 성량과 함께 터지는 시원시원한 샤우팅과 파워를 지니고 있다.

민아는 메인보컬의 수준이 대폭 상향평준화된 3세대 이후의 걸그룹들 중에서도 운동량과 활동성 높은 안무를 병행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발휘했다.

SBS '미녀 공심이'
SBS '미녀 공심이'

그러다가 민아는 2011년부터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단역이나 카메오로 출연했던 그는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며 큰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민아는 해당 작품으로 같은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과 로맨틱코미디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최근 민아는 ENA 드라마 '딜리버리맨'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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