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23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LA 2"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전신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흑백 사진으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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