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팬미팅 선예매 5분만 전석매진…막강 티켓파워

르세라핌, 팬미팅 선예매 5분만 전석매진…막강 티켓파워

조이뉴스24 2023-02-18 18:07:13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내달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FEARNADA 2023 S/S'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17일 진행된 선예매가 단 5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르세라핌 팬미팅 포스터 [사진=쏘스뮤직]

'FEARNADA 2023 S/S'는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멤버들은 바쁜 일정 속에도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와 입담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팬미팅 명은 “'두려움의 DNA'(A FEAR DNA)가 사라지고, 르세라핌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다'(FEARNADA)”라는 뜻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관람 가능하다.

르세라핌의 뜨거운 인기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확인된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2월 10~16일)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글로벌 '주간 톱 송' 140위를 차지하면서 17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이 곡은 총 15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에 자리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