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엑소 타오, SM 출신 가수와 커플 모자 데이트…결혼설 솔솔 [엑's 차이나]

前 엑소 타오, SM 출신 가수와 커플 모자 데이트…결혼설 솔솔 [엑's 차이나]

엑스포츠뉴스 2023-02-15 10:31:38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엑소 출신 타오, 쉬이양의 커플 모자 목격담이 공개됐다.

14일 중국 현지 매체 시나연예 등은 타오와 쉬이양이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현지 네티즌들은 타오, 쉬이양이 한 식당에서 마주앉아 식사를 했다며, 목격담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사람은 흰색 커플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부처럼 다정하게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타오 측은 "우리 회사 아티스트들은 가족이다. 다 여동생들이다. 그렇게 보고 싶으면 그렇게 봐도 된다. 어차피 유명해지는 건 내 연예인들"이라며 쉬이양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타오가 쉬이양을 가족에게 소개시켜줬다고 알려지며, 결혼 및 동거설까지 불거졌다.

한편, 타오는 2012년 그룹 엑소-M으로 데뷔했으나 201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내며 팀을 떠났다.

쉬이양은 타오가 설립한 룡타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 SM 루키즈 출신이다.

사진=타오, 쉬이양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