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충식이 부부로 열연했던 배우 이수나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회장님네 첫째 딸 영숙 역의 엄유신, 종기 아빠 역의 신충식, 김노인 역의 정대홍이 함께 했다.
종기 아빠 신충식의 등장에 '전원일기' 식구들은 종기 엄마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이수나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수미가 "종기 엄마 연락 안 해봤지?"라고 물었고, 이에 신충식은 "도저히 연락이 안 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신충식은 10년 전, 한 병원에서 이수나의 친척 동생을 만났다고. 이에 신충식은 이수나와 연락할 방법을 수소문했지만,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수나는 1947년 7월 25일에 태어났고 1964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65년 MBC 문화방송 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그녀는 1980년 MBC 탤런트 특채로 정식 데뷔하였다.
1980년 ~ 2002년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녀회장 역과 2006년 ~ 2007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개성댁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전원일기 1980년 ~ 2002년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부녀회장 종기네 역을 맡은바 있다.
또한 본명은 이순재이나, 연예계에서는 예명인 '수나'로 알려져 있다. 이는 동명이인이 있고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 드는 이름을 택하였기 때문이다.이후 그 동명이인 이순재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앙숙지간으로 만나게 됐다. 둘 다 상당한 고학력자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서울대 철학과 이순재 vs 고대 법학과 이수나의 두뇌싸움이란 말도 나왔다.
그 후 이수나는 2016년 5월 4일,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의식불명 상태였다가 현재는 호전됐지만 근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후 패션디자이너 겸 영화배우 故 하용수가 그녀를 5개월 전에 만났다는 사연도 있지만, 정확한 근황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최근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함께했던 배우 신충식은 이수나가 "부러움의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수나 결혼 박보와 1975년 3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나가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회식에 참석했고, 배우 오지명이 회식 자리에서 남편을 소개해준 것이 첫만남 이였다고 한다.이수나: "(남편이) 남자답고 포부도 큰 데다 리처드 기어를 닮아서 한눈에 반했죠. 친정식구들에게도 잘했어요."이후 연애를 하다가 결혼 했다고 한다.
이수나 남편 박보 나이는 이수나보다 4살 연상이다.
이수나 남편 박보 직업은 사업가 고향은 목포이다.
이수나는 과거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패널로 출연하여 남편의 외도로 고생했던 과거사를 꺼내놓았다.“어느 날 집 전화번호로 어떤 여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며 “의문의 여자가 한숨을 쉬며 ‘내 친구랑 댁의 남편이 한창 바람을 피우고 있다.
댁의 남편 간수 잘하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이수나는 “나중에서야 알고 보니 나에게 전화를 한 여자의 정체는 남편의 ‘원조 내연녀’였다”고 말했다. 남편이 자신을 배신하고 친구와 바람이 나자 복수심에 부인인 이수나에게 전화했던 것이다. 박보 이수나 사이에 자녀 딸 아들 1남 1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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