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테러 아니냐...매일 레깅스만 입고 다녀..' 강호동도 경악한 24시간 '레깅스남' 실제 모습

'안구테러 아니냐...매일 레깅스만 입고 다녀..' 강호동도 경악한 24시간 '레깅스남' 실제 모습

뉴스클립 2023-02-03 01:1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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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오직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 남성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이하 '지옥법정') 2회에서는 365일 24시간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 27세 남자가 등장했다. 이날 이 남성은 '안구 테러'라는 죄목으로 친동생, 친구 등으로부터 집단 고소 당한 컨셉트로 방송에 출연했다.

레깅스만 입고 산다는 남자 등장 '강호동도 당황'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이날 원고인 이 남성의 친구 정인국, 친동생 이재성은 "안구 테러범을 지옥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반면 이들에게 피소를 당한 피고는 등장과 동시에 변호인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려 레깅스를 입고 나타난 것이다. 이를 보고 있던 참여관 강호동도 피식 웃으며 당황해했다.

피고 이재민은 "레깅스를 좋아하는 이재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런 레깅스를 인천 구월동 집에서부터 스튜디오까지 입고 왔다고 했다. 이 씨는 "추워도 입고 왔다"라며 "레깅스가 저의 하나의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제2의 인생이다"라고 했다.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이에 김태균이 "여자 레깅스로 보이는데"라고 질문하자, 이 씨는 "맞다"라고 답했다.

이 씨의 지인들인 원고 측은 청구 원인에 대해 "피고는 365일 24시간 레깅스만 입고 생활하며 주변 사람들의 안구 건강을 해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친구 정인국은 "약속 자리나 번화가까지 레깅스를 입고 오니 주변사람들 시선이 느껴지고 보는 저희도 힘들다"라고, 친동생 이재성은 "집에서도 이런 안구테러가 이어진다"라고 했다.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이후 공개된 VCR 영상에서 이 씨는 집은 물론이거니와, 밖에서도 화려한 색상의 레깅스를 입고 다녔다. 이에 시민들은 고개를 돌려가면서까지 이 씨를 쳐다봤다. 그러면서 "별로인 것같다", "혐오스러운 복장이다", "저건 아니다. 자기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지 않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컨셉충인가", "일상 생활이 가능한가", "안구 테러 맞는 듯", "남녀 성별 없이 거리에서 레깅스 좀 안 입었으면", "보기 힘든 건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강호동, 4년 만에 '지옥 법정'으로 SBS 컴백

한편 '지옥법정'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어딘가에서 대놓고 내 편만 들어주는 '악마의 변호인단'과 함께 진정 누가 지옥에 갈 사람인지 따져보는 '한풀이 재판쇼'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엔 강호동, 은지원, 지상렬, 김태균, 아이키, 강승윤, 릴체리 등이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강호동이 4년 만에 SBS에 컴백한 작품이기도 하다.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지옥법정'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되며, 최근 회차 시청률은 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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