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피오가 군생활 근황을 전했다.
2일 피오 공식 SNS에는 피오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우리 군인 지훈이 생일 축하해. 9월 27일만 기다릴게! 함께 축하해주세요. 다들 맛점"이라는 글이 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병대에서 찍은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늠름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피오는 지난해 3월 28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올해 9월 27일 전역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