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2023년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칠할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을 노출하며 새로 새긴 타투를 인증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날 현아는 어깨를 가득 채운 레터링 타투를 자랑하며 파란색 테투리로 작업이 된 새 타투를 인증했는데 해당 타투에는 'DDASA', 'KEEM'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현아는 SNS에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운동 중 찍은 셀카를 업로드하며 이목이 집중 됐습니다.
현아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배에 고무줄을 묶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인스타그램에 "멋있어 언니", "운동하는 바비 인형", "언니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오 마이 갓. 예쁘시다", "언니는 운동복도 힙해. 진짜 안 멋질 때가 없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현아는 던과 공개 열애 6년 만인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설이 불거졌고, 양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현아와 던은 침묵하는 와중에도 SNS에 지속적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던 피 흘리는 사진 공개
한편 던은 2023년 1월 28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하트와 반창고 모양 이모티콘을 자신의 SNS 계정에 업로드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자동차 위에 누워 피를 흘리고 있는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는 던이 현아의 재결합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고 있지 않는 가운데, 올라온 게시물이라 팬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 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트와 반창고 이모티콘을 두고 "아픈 하트 봉합했다", "사랑을 회복한 건가"라는 등 던과 현아의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하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 스포 같다", "새 앨범 기대된다"라는 등 신곡에 대한 티저 사진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던은 사진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아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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