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홍사훈 기자,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개입' 밝힌 검사 '금감원 작성 사건번호 133호 내용

KBS 홍사훈 기자,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개입' 밝힌 검사 '금감원 작성 사건번호 133호 내용

K trendy NEWS 2023-01-26 0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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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KBS 기자는 25일 수요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에 출연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전했다.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홍사훈 KBS 기자는 25일 수요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에 출연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전했다.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KtN 임우경기자] 설 연휴가 끝난 25일 수요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 다시 다루면서  KBS 홍사훈 기자가 출연해 상세한 내용을 방송했다. 

앞서 홍사훈 KBS 기자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KBS시사에서 ‘도이치모터스, 사건번호 133호’ 영상을 공개했다. 

"저희는 취재가 아닌 확인을 하는 것이다. 법정에서 오고 간 기록을 보면 툭툭 튀어나온다."/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홍사훈 기자는 "저희는 취재가 아닌 확인을 하는 것이다. 법정에서 오고 간 기록을 보면 툭툭 튀어나온다."라며 "중요한 사실은 법조 출입 기자들이 계속 바뀌어서 벌써 2년 넘게 진행된 것이라 잘 모를 수도 있고, 발견 못 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은 바로 보도하는것이 아니라 확인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사훈 기자는 "왜 다른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지 모르겠다. (지난해) 11월 11일 재판에서 툭튀어나온 사실, 금감원에서 먼저 조사했다는 사실을 재판장에게 제출했다. 이것을 기자들이 다 봤을것이다. "라며 방송에 나온 이유를 들었다. 

"한국거래소에서는 거래 데이터들이 쌓이게 되는데 2012년 거래소에서 이상이 포착되어 적발된 후 상부 기관인 한국 금융감독원에 넘겨져 조사를 했고, 검찰은 사건번호 133호라고 번호를 붙여 보고서도 만들어 놓았다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홍 기자는 "한국거래소에서는 거래 데이터들이 쌓이게 되는데 2012년 거래소에서 이상이 포착되어 적발된 후 상부 기관인 한국 금융감독원에 넘겨져 조사를 했고, 사건번호 133호라고 번호를 붙여 보고서도 만들어 놓았다고 검사가 말을 하게 되면서 판사는 자료 유무를 물었고, 검찰은 금감원을 압수수색해서 자료를 확보한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사가)참고 자료로 삼겠다고 제출해 달라고 해서 제출하게 되면서 이것이 2012년 작성된 거죠?라고 말을 한것이다. 재판장에서의 기록을 보니 그것이 있더라"라고 부연했다.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포함해서 9명 중에 1명이 김 모 씨라고 있는데, 그 당시에 보고서에는 이 사람 데이터가 거래소에서 안 넘어왔다고 했다.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포함해서 9명 중에 1명이 김 모 씨라고 있는데, 그 당시에 보고서에는 이 사람 데이터가 거래소에서 안 넘어왔다고 했다.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그러면서  "그 당시에 혐의 없다고 결론이 나왔다. 지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기소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포함해서 9명 중에 1명이 김 모 씨라고 있는데, 그 당시에 보고서에는 이 사람 데이터가 거래소에서 안 넘어왔다고 했다. 그래서 서로 연결이 잘 안돼서 그런지 그 당시에는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라며 "그러면서 참고 자료 133호 보고서를 법정에서 판사에게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홍 기자는 "지금은 이것이 중범죄로 기소가 돼 권오수 전 회장이 징역 8년에 벌금을 150억까지 맞았지만 그 당시에 금감원이 역량이 떨어지거나 다른 뭔가 있어서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냈다.  '한 명이 빠져서 우리가 분석을 못 했다.' 라고 할 수도 있다."라며 "살짝 쪽팔릴 순 있겠지만 혐의 없음으로 냈다는 게 숨길 일은 아니다. 여태까지 금융감독원은 단 한 번도 도이치모터스에 대해서 주가 조작 혐의로 조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라며 자세하게 내용을 전했다. 

"금감원이 정말로 금감원이 실수로 못 찾아서 '우리 수사한 적 없다. 조사한 적 없다'고 말하는 건지, 그것이 규명되어야 한다."/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마지막에 홍 기자는 "그 당시에 금감원이 어떤 사정이 있어서 이것에 대해 무혐의를 내놓고 지금 와서는  그 사정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금감원이 실수로 못 찾아서 '우리 수사한 적 없다. 조사한 적 없다'고 말하는 건지, 그것이 규명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어준은 "그 검사는 혹시 법정에서 '김건희 씨가 직접 직원에게 전화해서 통정 거래한 거 아닙니까' 라고 말했던 그 검사인건가"라며 묻고, 홍사훈 기자는 '그 검사다' 라고 답했다.

이날 홍사훈 기자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서 전한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개입’ 밝힌 검사, 금감원 작성 ‘사건번호 133호’ 제출에 관한 내용은 시간이 짧아 다음을 약속하며 마무리됐다. 

영상=김어준의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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