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 6월 일본 무대 오른다!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 6월 일본 무대 오른다!

브릿지경제 2023-01-25 23:15:00

SHAO2021 다윈영(1)
2021년 '다윈 영의 악의 기원' 공연장면(사진제공=서울예술단)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 6월 일본 무대에 오른다. 서울예술단은 25일 일본 토호(Toho Co., Ltd) 주식회사와의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을 알렸다.  서울예술단에 따르면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오는 6월 도쿄 히비야의 ‘시어터 크리에’에서 해외 초연을 올린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윤동주, 달을 쏘다’ ‘잃어버린 얼굴 1895’ ‘신과함께’ 시리즈, ‘나빌레라’ 등을 선보인 서울예술단이 2018년 첫선을 보인 창작가무극으로 스물다섯의 나이에 ‘합체’로 등단해 2016년 세상을 떠난 고(故) 박지리 작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일본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티저 포스터(최종)
6월 일본에서 초연될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포스터(사진제공=서울예술단)

‘미아 파밀리아’ ‘최후진술’ ‘해적’ ‘마마돈크라이’ ‘신흥무관학교’ ‘천사에 관하여-타락천사 편’ 등의 이희준 작가, ‘러브레터’ ‘작은아씨들’ ‘라스트세션’ ‘킬 미 나우’ ‘레드북’ 등의 오경택 연출,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엑스칼리버’ ‘쓰릴미’ ‘빅피쉬’ ‘팬텀’ ‘레베카’ ‘더 라스트 키스’ 등의 박천휘 작사·작곡가가 넘버를 꾸린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2018년 초연 후 2019년, 2021년 세 번째 시즌까지 무대에 올랐다.


사는 곳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가상의 세계, 최상위 계층이 사는 1지구의 명문학교 프라임 스쿨에 재학 중인 열여섯 소년 다윈의 성장극이다.

 

살해된 열여섯 소년 제이와 그의 친구 니스, 버즈. 부모 세대에서 벌어진 비밀스러운 사건과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후손들을 통해 선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죄와 벌 등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일본 초연은 연극 ‘트럼프’ 시리즈와 뮤지컬 ‘LILIUM’의 작가이자 연출인 스에미츠 케이치(末滿健一)가 진두지휘한다. 그는 24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윤색과 연출을 맡게 됐다”며 “첫 윤색, 첫 한국 뮤지컬, 첫 크리에(일본 초연 극장 명), 첫 토호 연극”이라고 알리며 원작 소설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성장의 대가로 무거운 진실을 마주한 열여섯 소년 다윈 영은 쟈니스 사무소의 오오히가시 리츠키(大東立樹)와 소니뮤직 아티스트 소속의 와타나베 아오(渡邊 蒼)가 더블캐스팅됐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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