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명 열광케한 최하위의 투혼, 수장도 엄지척…“서브, 블로킹, 수비 다 잘했다” [MK대전]

1,415명 열광케한 최하위의 투혼, 수장도 엄지척…“서브, 블로킹, 수비 다 잘했다” [MK대전]

MK스포츠 2023-01-25 23:00:02

3줄요약
“오늘은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어줬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3, 21-25, 18-25, 25-20, 15-9)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4라운드를 마쳤다. 귀중한 승점 2점을 추가하며 6위 KB손해보험(승점 24점 8승 15패)과 격차를 5점으로 줄였다.



경기 후 김상우 감독은 “오늘은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어줬다. 서브, 블로킹, 수비까지 할 수 있는 부분들 다 해줬다. 좋은 결과로 경기를 마쳤다”라고 이야기했다.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이크바이리)가 12개의 범실을 쏟아냈지만,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올렸다. 만약 블로킹 1개만 더 추가했다면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할 수 있었다.

김 감독은 “4세트에 공격은 좋지 않았는데 중요한 순간 서브로서 공헌을 해줬다. 이크바이리가 점수 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크바이리가 잘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서브로만 9점을 올렸다. 이크바이리가 4점, 신장호가 개인 한 경기 최다 서브 득점 5점을 올리며 우리카드를 흔들었다. 우리카드의 리시브 효율은 15%.

김상우 감독은 “우리는 신장이 크거나 블로킹이 좋은 팀이 아니다. 공격적인 서브만이 답이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승리를 챙겨도 아쉬운 부분은 당연히 있다. 범실이다. 1세트 범실이 2개에 불과했지만, 이후 세트에서 삼성화재가 기록한 범실은 총 31개. 이날만 33개의 범실을 범했다. 우리카드는 30개였다.

김 감독은 “늘 보완해야 하는 숙제다. 1세트는 경기력이 완벽했다. 나머지 세트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드러났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대전=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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