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경기, 한파 이어 폭설 온다...최대 7cm 쌓일듯 '출근길 혼잡 예고'

[내일날씨] 서울·경기, 한파 이어 폭설 온다...최대 7cm 쌓일듯 '출근길 혼잡 예고'

국제뉴스 2023-01-25 19:38:13

제설차량.(국제뉴스/장덕진 기자)
제설차량.(국제뉴스/장덕진 기자)

한파에 이어 이번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새벽과 오전 사이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 눈은 26일 오후와 저녁 사이에 그치겠다.

26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충청남부 일부지역과 호남, 경북남부, 경남서부내륙에 눈이 오겠다. 호남에는 27일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에도 26일 늦은 밤부터 27일 늦은 밤까지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5~27일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경기동부와 강원 제외)·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전북·전남서부·제주중산간·제주산지·서해5도 2~7㎝(인천·경기서해안·충남서해안·제주산지에 눈 많이 오는 곳 10㎝ 이상), 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 1~5㎝, 경북남부·경남서부내륙·전남동부·제주해안 1㎝ 내외다.

한편 경기도가 25일 도내 22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예비특보에 이날 오후 10시부터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 등 5개 시, 26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17개 시·군(광명·과천·부천·고양·양주·파주·수원·성남·안양·오산·군포·의왕·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눈스케치, 추위, 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
눈스케치, 추위, 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

이에 따라 25일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설에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 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철도, 농업 분야 등 총 16명이 근무한다.

퇴근시간 강설 시작이 예상되는 만큼 퇴근길 교통혼잡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오후 6시부터 도로 적설 상황 모니터링 등 상황관리에 들어간다.

도에서는 심야 시간대 평소보다 많은 양의 강설이 예상되므로 새벽 출근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간선도로 위주의 사전제설과 보행객 안전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구간, 간선도로, 수도권간 연결도로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제설을 추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정류장, 전철역 주변, 인도 등의 제설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도로살얼음 대책으로 대형사고 우려가 있는 자동차전용도로 관리기관(시·군, 민자도로)과 기상정보 사전 공유한다.

특히 제설제 3198톤과 1천455명, 장비 739대를 투입해 도로살얼음 구간 집중 제설을 포함한 제설작업과 자동제설장치 가동(184개소)을 통한 취약지역 안전강화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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