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후배 옹호한 추신수 '뭇매'… 음주운전 체포 영상까지?

'학폭' 후배 옹호한 추신수 '뭇매'… 음주운전 체포 영상까지?

머니S 2023-01-25 18:58:10

3줄요약
추신수(SSG 랜더스)가 학폭 논란으로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옹호해 논란에 휩싸였다.

추신수는 지난 21일 미국 댈러스주의 한인 라디오 DKNET에 출연해 "한국 사회는 용서가 쉽지 않다"며 안우진을 언급했다. 지난 시즌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안우진은 학폭 논란을 깨끗하게 해소하지 못한 상태.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에서 안우진을 제외했다.

추신수는 "일찍 태어나고 일찍 야구한다고 해서 선배가 아니다"며 "(안우진의 대표팀 탈락 같은) 불합리한 일을 겪은 이가 있다면 선배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배들이 잘못된 곳에서 운동하고 있으면 뭔가 제대로 바꿀 수 있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도움이 되려고 해야 하는데 (선배들이) 지켜만 본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추신수를 비판하고 나섰다. 일부 네티즌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추신수가 이런 말을 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추신수의 영상 등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추신수는 음주운전을 쉽게 용서받아 저런 발언을 쉽게 하는 것 아니냐" "군 면제받고 국가대표에 얼굴도 안 비치던 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신수를 비판했다. 추신수의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201%로 알려졌다. 이는 현지 법정 기준치 0.08%를 2배 이상 초과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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