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박세리, 요넥스와 맞손 "유소년 육성, 골프 대중화 의기투합"

'전설' 박세리, 요넥스와 맞손 "유소년 육성, 골프 대중화 의기투합"

스포츠서울 2023-01-25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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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감독(왼쪽)이 요넥스와 후원협약식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요넥스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개척자’ 박세리(46) 전 국가대표 여자 골프팀 감독이 요넥스코리아와 손잡았다. 박 감독이 먼저 보인 관심에 요넥스가 맞손을 잡은 셈이다.

요넥스코리아는 25일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박 감독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국내 여자골프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박 감독을 영입한 요넥스는 TV와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바람몰이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5승을 따낸 박 감독은 한국 선수의 미국 진출을 이끈 개척자로 불린다. LPGA 최연소 메이저 4승을 따내는 등 입지전적인 성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한국 골프의 전설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왕성한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유소년 골프 육성, 유튜브 세리TV 등으로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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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감독이 요넥스 클럽이 든 캐디백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요넥스
“김효주에게 요넥스 골프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클럽을 진심으로 대하는 브랜드로 한 번 맺은 인연은 오래간다고 얘기하더라. 클럽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다”고 밝힌 박 감독은 “시타했더니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어드레스 때부터 안정감을 줬고, 비거리와 방향성이 탁월해 만족스러웠다. 아마추어 골퍼에게 추천하고 싶은 클럽”이라고 칭찬했다.

요넥스 골프 관계자는 “골프 발전을 위한 박 감독의 계획에 요넥스가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계약을 맺었다”고 귀띔했다.

레슨 대가 임진한 코치와 국가대표 골퍼 김효주에 이어 ‘전설’ 박세리 감독을 영입한 요넥스는 이른바 ‘레전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배드민턴 등 라켓 종목으로 유명한 요넥스는 최근 골프업계에서 가장 핫 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카본 기술을 바탕으로 아마추어 골퍼 입맛에 맞는 클럽을 잇달아 출시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요넥스는 ‘골프 후배 양성과 골프 대중화’를 꿈꾸는 박 감독의 소망에 기술력으로 화답하는 이상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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