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1장] 중흥토건 · 롯데건설

[건설·부동산 1장] 중흥토건 · 롯데건설

프라임경제 2023-01-25 11:53:12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중흥토건이 내달 '수원성 중흥S-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수원 팔달구 일원에 전용 39~138㎡ 1154세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49~106㎡ 593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수원역(1호선·수인분당선·GTX-C(예정)·KTX)이 자리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신분당선과 동탄인덕원선이 지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역(예정)과 수원 1호선 트램 팔달문역(예정) 등 수혜도 예정됐다. 42번·1번 국도가 마련돼 차량을 통한 수원 시내 곳곳 이동도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팔달문시장을 비롯해 △AK플라자 △롯데백화점 △CGV △아주대학교병원 △수원시청 등도 인접했다. 아울러 수원천 산책로와 팔달공원 등 녹지공간과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도 가깝다. 

단지 일대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행궁동을 시작으로 매산동, 연무동, 세류동, 매탄동 등 일대 낙후됐던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인근에 지동초가 위치해 '초품아 입지'를 확보했고 △인계초 △동성중 △수원고 △수원여고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특화된 평면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단지 내 정원과 산책로, 쉼터도 갖췄다. 더불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 안전한 생활을 보장한다. 다목적 체육관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롯데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특화 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리모델링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3D스캔 역설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계측 △충격하중 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3D스캔 역설계는 3D 스캐너와 BIM 기술을 통해 기존 구조물 및 지반 형상을 실제와 가깝게 구현, 이를 리모델링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건물 벽체나 기둥 등 구조 부재의 정확한 위치 및 크기를 파악해 리모델링 설계와 시공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 또 기존 건물에서 노후 됐거나 파손된 부재의 손상 정도를 파악해 보수 및 보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계측의 경우 공사 중 주요 구조물에 발생하는 하중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 발생시 관리자에게 경보를 전달한다. 건물 하중은 최종적으로 기초말뚝이 지탱하게 된다. 기존 말뚝과 리모델링을 위해 추가 시공한 말뚝에 발생하는 하중을 측정, 단계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조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충격하중 분석 시스템은 공사 중 구조물 충격하중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잔해물 낙하 등 충격하중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하고 국부적인 구조체 손상으로 인한 연쇄 사고 가능성을 평가한다. 

롯데건설은 이와 같은 리모델링 특화 기술 개발을 위해 이촌 현대 사업 현장에서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관련 기술 특허 출원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 설계부터 공사, 유지관리까지 단계별 기술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047040)이 자사 대표 해외 거점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용접사와 스캐폴더(Scaffolder·비계작업자)를 양성하는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했다. 

센터에는 현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용접·스캐폴딩 프로그램이 우선 개설됐다. 용접 학교의 경우, 차수 당 3개월씩 총 6차수에 걸쳐 용접사(100명)를 육성한다. 지난 11일 용접학교 개교식을 시작으로 지역 건설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또 16일에는 스캐폴딩 교육에도 돌입했다. 스캐폴딩 학교는 현장 시공에 있어 필수적인 비계를 설치하는 인력 양성이 목표다. 센터를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은 대우건설이 수행 중인 'NLNG Train7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나이지리아 현지에 제공된 직업교육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며 "교육취약 계층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영그룹이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육군 1군단·육군 8군단·육군 22사단·육군 25사단)에 지난 16~17일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24년째 군부대에 위문품(9만1500세트)을 전달하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약 6억7700만원에 달한다.

부영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 사기 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도 돕고 있다.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해 군에 취업·교육·문화·복지 등을 지원하는 등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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