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레, 2024년 명예의 전당 첫 해 입성 도전

벨트레, 2024년 명예의 전당 첫 해 입성 도전

MK스포츠 2023-01-25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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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투표에는 어떤 선수들이 이름을 올릴까?

25일(한국시간) 공개된 명예의 전당 입성자 선정 투표 결과 스캇 롤렌이 389표중 297표를 획득, 76.3%의 득표율을 기록해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 입성 자격을 얻었다.

2017년부터 2019년사이 열한 명의 입성자를 배출했던 BBWAA 투표는 지난 2020년 이후 4년간은 단 네 명의 입성자만 배출하고 있다.



2024년에는 어떤 선수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릴까? 새로 등장할 후보자들의 면모를 보면 2024년에도 새로운 입성자를 배출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아드리안 벨트레다.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5회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자신이 뛴 경기의 50% 이상을 3루수로 출전한 선수중 유일하게 3000안타-450홈런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다.

그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면 후안 마리샬(1983) 페드로 마르티네스(2015) 블라디미르 게레로(2018) 데이빗 오티즈(2022)에 이은 다섯 번째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입성자가 된다.

다른 후보들도 만만치 않다. 올스타 7회, 2007년 타율 1위 출신 맷 할리데이,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 2회 경력의 호세 바티스타, 200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바르톨로 콜론, 골드글러브 4회 경력의 아드리안 곤잘레스,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5회, 골드글러브 3회 수상 경력의 미네소타 트윈스 원클럽맨 조 마우어,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4회 경력의 체이스 어틀리, 올스타 7회, 골드글러브 2회 경력의 데이빗 라이트도 후보 자격을 얻는다.

여기에 짐 존슨, 빅터 마르티네스, 브랜든 필립스, 호세 례에스, 제임스 쉴즈, 브래드 지글러 등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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