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근황을 전합니다"...박시은 진태연, 입양딸 '다비다'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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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근황을 전합니다"...박시은 진태연, 입양딸 '다비다' 근황 공개

원픽뉴스 2023-01-10 14:3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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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첫째 딸 다비다의 마지막 근황을 알렸습니다.

 

2023년 1월 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첫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라고 운을 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우리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컨 김치볶음밥을 해주는 사진을 우리 첫째가 찍었습니다. 이제 우리 딸도 동생을 보내는 경험을 해서 첫째입니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우리 첫째에 대해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왜 요즘은 사진을 안 올리고 글은 안 쓰냐고 얘기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릴게요. 우리 첫째는 우리와 함께하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합니다. 한집에서 한가정을 이루고 엄마와 아빠와 어느 가정과 같이 아니 더 열심히 가족을 이루며 살아갑니다”라고 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 “방송으로 소개 되었던 우리 가족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더 없는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진태현은 “하지만 우리 첫째는 본인의 삶이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일들이 있다. 취직, 결혼, 사회생활 등등 사회의 구성원으로 본인의 삶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 뒤 “우리 부부의 딸이 아닌 한 명의 여성으로 살아가야 한다”며 여느 부모들처럼 딸의 미래를 걱정했습니다.

 

이어 “혼자서 세상을 경험해야 하고 실패하든 성공하든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한다. 성경책 빼곤 물려줄 게 없다. 저희는 울타리만 되어준다”고 밝혔습니다.

진태현은 “우린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으며 아빠의 끝없는 잔소리와 엄마의 무한한 이해심으로 항상 똑같은 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 따뜻하게 살아내서 조금이라도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하여 2019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습니다.

2022년 2월, 두 사람은 두 차례의 유산을 딛고 결혼 7년 만에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출산 예정일을 20여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현재는 아픔을 딛고 부부가 다시 일상을 찾아가며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박시은 진태현 딸 다비다 입양 과정 재조명

과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딸 다비다로부터 의미 있는 커플티를 선물 받은 바 있습니다다. 이와 함께 진태현 박시은이 딸을 입양하게 된 계기 등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의 딸 다비다는 "원래 아빠랑 엄마가 신혼여행을 경주로 오고 싶어했다고 하지 않았냐"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날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딸 다비다는 "그런데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가서 저를 만나게 됐다. 그리고 지금 다시 경주에 왔다. 준비한게 있다"라며 엄마 박시은, 아빠 진태현을 위해 커플티를 준비해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의 결혼 후 첫 신혼여행지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살 나이 차이 연상 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선택했습니다.

제주도를 신혼여행지로 전한 진태현과 박시은은 보육원으로 봉사 활동을 갔고, 그 자리에서 현재의 딸이 된 다비다를 만나게 됐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딸 다비다는 오랜 시간 동안 이모-삼촌과 조카 관계로 지내왔고, 지난해 연말 정식 입양 소식을 전했습니다.

딸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게 입양된 이후 이름을 바꾸기도 했는데 개명 전에는 '세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딸은 박시은의 성을 따르며 '박다비다'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됐습니다.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이 딸 다비다의 대학교 졸업식에 참여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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