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식으로 하지마"...손흥민이 외국 기자에게 정색하며 말한 충격적인 일침

"그런식으로 하지마"...손흥민이 외국 기자에게 정색하며 말한 충격적인 일침

살구뉴스 2022-12-06 18:53:03

3줄요약

 


대한민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이 브라질과의 경기가 끝난 후 외신기자의 무례한 인터뷰에 답변 한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8강행은 좌절 됐지만 목표는 달성했다

2022년 12월 6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4라는 스코어로 완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뉴시스

 


비록 가나에게 패하긴 했지만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에 뒤쳐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무승부를 거뒀고 우리와는 전력차가 심한 포르투갈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목표로 삼았던 16강을 무려 12년만에 진출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록 브라질에게 16강에서 패배를 했지만 네티즌들은 세계 1위 브라질에게 패한거고 16강에 진출했다는데에 큰 의미를 둔 것으로 보이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주장 손흥민의 소속팀에서 경기중 안와골절으로 인해 경기 내내 마스크를 쓰며 불편함 속에 경기를 치뤄야했고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가 카타르 월드컵 1차전이였던 우루과이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 차질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뉴시스

 


손흥민은 16강이 확정 된 후 경기 내내 쓰고 다니던 마스크 까지 집어 던지며 표효를 했고 우리나라 선수들은 12년만에 2002년 16강에 진출 후 보여주었던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관중들에게 선사했습니다.
 

정색하며 인터뷰 한 손흥민

아무리 16강 진출이 목표였다고 해도 또 상대가 세계1위 브라질이라지만 8강행에 대한 욕심은 선수들을 더 열심히 뛰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유튜브 '지혜로운 싸커킥'

 


브라질전에서 패배 후 선수들은 눈물도 보이며 아쉬운 마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손흥민과의 영어 인터뷰에서 한 외신기자는 "오늘은 힘든 경기였다. 그런데 전반전은 후반전보다 좋지 않았다. 포르투갈 전에 비해서 한국 국가대표 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라며 경기력이 안좋았다는 식의 질문을 했습니다.

유튜브 '지혜로운 싸커킥'

 


그러자 손흥민은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아니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그런식으로 비난하지마라" 라며  "우리가 한것에 전 자랑스럽다. 나는 우리 선수들이 모두 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누구도 탓하고 싶지 않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기자는 "주장으로써 후반전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오는 걸 봤는데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유튜브 '지혜로운 싸커킥' 유튜브 '지혜로운 싸커킥'

 


이에 손흥민은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조금 전에 말했던 것 처럼 선수들의 경기에 굉장히 자랑스럽다. 그들에게는 첫 월드컵이다. 특히 어린 선수들은 오자마자 시작부터 경기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굉장히 잘 해줬다."며 "어린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뛰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계속 했으면 좋겠다. 그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대단한 경기를 보여줘서 기쁘다"며 어린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선수가 대한민국 선수라서 자랑스럽다", "외국에서도 저렇게 기싸움 해줄 수 있는 우리나라 선수가 있다는게 행복하다", "이게 진정한 리더쉽이다", "인터뷰까지 최고의 주장답다" 등의 손흥민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중 눈물흘린 황희찬

MBC MBC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월드컵 첫 선발로 출전해 왼쪽 측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황희찬은 방송사 인터뷰를 진행하며 끝내 울음을 쏟았습니다.

이후 감정을 추스른 황희찬은 "너무 기쁜 일도 많았고 너무 힘든 일도 많았지만, 팀으로 이겨냈다. 최종예선을 이겨내고 월드컵에 진출해 세계적인 팀들과 경쟁했다.

마지막 경기는 크게 패했지만, 여태까지 보여준 모습, 거쳐온 과정, 팬들의 응원과 더불어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MBC MBC

 


황희찬은 "축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더 자랑스럽게 할 수 있는 대회가 된 것 같다. 팬분들께서 저희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대회를 너무 잘 준비했습니다. 처음에 부상으로 경기를 나서지 못하면서 아쉬웠습니다. 팀은 골이 필요했고 결과를 만드는 데 제가 더 집중했어야 했습니다. 아쉽습니다. 새벽 늦게까지 응원해쥐신 팬들에게 죄송합니다. 동기부여를 느끼는 순간이었다"라며 아쉬운 마음도 전했습니다.

MBC MBC

 


그러면서 "감사드리고 자랑스럽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이 팀에 속해 있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팀입니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경기를 뛰며 세계적인 팀을 상대로 열심히만 아니라 전술적으로 똑똑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로 뛸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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