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명우·조재성·차지환, 팀 중심을 잘 잡고 있다” 배구도사의 엄지척 [MK장충]

“곽명우·조재성·차지환, 팀 중심을 잘 잡고 있다” 배구도사의 엄지척 [MK장충]

MK스포츠 2022-12-06 18:38:01

3줄요약
“조재성, 차지환, 곽명우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를 치른다.

OK금융그룹은 2라운드 4승 1패로 순항하고 있다. 특히 1라운드 마지막 경기부터 전역 후 합류한 미들블로커 전진선 합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진선이 온 이후 5승 1패 승점 14점을 획득했다. 전 경기에서 승점을 가져왔다.



경기 전 만난 석진욱 감독은 “경기 초반에는 선수들이 조심스럽게 플레이를 하더라. 경기 초반부터 신나고, 몰입하고, 자신 있는 플레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늘 초반에는 리듬이 안 좋다. 그러다가 중반부터 돌아오는 편이다. 선수들에게는 충분히 설명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진선 효과에 대해서는 “분명 효과는 있다. 전진선이 들어오기를 기다린 건 아니다. 그것보다는 조재성, 차지환, 곽명우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늘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챙겼다. 다만 그때와 지금의 우리카드는 다르다. 1라운드에는 레오 안드리치(등록명 안드리치)가 있었다면, 지금 우리카드의 외인은 리버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다.

석 감독은 “양 팀 모두 공격과 서브 모두 강하다. 블로킹과 서브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다. 그 부분이 잘 된다면 승률이 올라갈 거라 본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서브에 물이 오른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에 대해 언급한 석진욱 감독은 “서브 리듬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혹은 라인을 밟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자기 루틴을 가져가려 한다. 잘하는 선수에게는 별 이야기 안 한다. 선수들 실력이 있는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서브 라인을 밟으면 짜증이 나긴 한다”라고 웃었다.

[장충(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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