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플래시] 기능성·스타일 고려한 한파 생존템 ‘롱패딩’은 진화 중

[유통플래시] 기능성·스타일 고려한 한파 생존템 ‘롱패딩’은 진화 중

소비자경제신문 2022-12-06 18:27:52

3줄요약
네파 에어그램 써모 롱 다운 [사진=네파]
네파 에어그램 써모 롱 다운 [사진=네파]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접어든 후 지난 주부터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보온성 높은 롱패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전국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11월 30일의 경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롱패딩’·‘롱패딩 유행’ 등이 키워드로 올라왔고 네이버 롱패딩 키워드 검색량 지수가 전날 대비 194% 가량 증가했다.

일명 한파 ‘생존템’이라 불리는 롱패딩이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도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두꺼운 검정색의 기본 스타일인 ‘김밥 패딩’ 외에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코트 대용으로 입기 좋은 ‘논퀼팅 롱패딩’, 밀리터리 무드와 오버핏이 특징인 ‘몬스터 파카’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논퀼팅 무지 디자인’

올해는 특히 누빔이 없는 ‘논퀼팅’ 디자인이 롱패딩에도 적용돼 눈길을 끈다. 논퀼팅 롱패딩은 겉으로 봉제선이 보이지 않아 미니멀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코트 대용으로 입기 좋다. 패딩의 부한 느낌을 줄여주는 코트형 다운과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여성용 벨트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에어그램 써모 롱 다운’은 미니멀한 논퀼팅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실루엣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터치감에 카본 보온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대폭 높였다. 기장은 허벅지 아래를 덮고 매커니컬 스트레치 기술을 적용해 포근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슬랙스나 정장에 어울리며 코트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네파 아르테 써모 다운 자켓 [사진=네파]
네파 아르테 써모 다운 자켓 [사진=네파]

네파 ‘아르테 써모 다운 자켓’은 무릎까지 덮는 슬림한 핏감의 코트형 롱 다운자켓이다. 발열 안감 사용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방풍과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인피니움 2L 소재를 적용하고 라쿤퍼를 탈부착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롱 다운’은 헤비다운이지만 부피감이 과해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등판 상단과 소매 상단부분에 발열 다운을 적용해 신체 부분별 최적의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다. 허리선을 강조할 수 있는 실루엣과 벨트, 모자에 부착한 핀라쿤 퍼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스탠리 후드 구스다운 롱패딩’은 한겨울에도 멋스럽게 코트 대용으로 착용 가능한 포멀리티 후드형 롱패딩이다.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한 세미오버핏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이 우수하다.

밀리터리 무드의 ‘몬스터 파카’도 최근 주목

최근 레트로한 무드의 패션 스타일이 주목을 받으면서 밀리터리 무드의 몬스터 파카가 주목받고 있다. 몬스터 파카는 미군의 피복류 단계별 의류중 레벨7(LV7)에 해당하는 최상위급으로 긴 기장에 오버핏, 박시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출시되며 눈길을 끈다.

헤지스 ‘바우어 구스다운 몬스터 파카’는 미군 레벨7 몬스터 파카를 베이스로 재해석된 점퍼로 은은한 광택감과 2가지 컬러를 섞어놓은 발색이 특징이다. 안감은 경량 패딩에 사용되는 원단을 사용했으며 착용 시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겉감과 안감 사이에 다운백 작업을 해 다운이 새어 나오지 않는다.

 MLB의 2022 F/W 에스파 패딩 화보 [사진=F&F]
MLB의 2022 F/W 에스파 패딩 화보 [사진=F&F]

MLB ‘베이직 메가로고 롱패딩 파카’는 트렌디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오버핏 파카형 롱패딩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매끄럽고 후드는 탈부착형이다

세컨모놀로그 ‘컨템포러리 몬스터 파카’는 트렌디한 디테일과 전체적인 디자인에 조화를 준 롱패딩이다. 특유의 터치감과 최소한의 광택으로 자연스러운 원단에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가 접목됐으며 칸다운봉제 및 충전재 자동주입으로 퍼피한 볼륨감의 실루엣과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Copyright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여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