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걸그룹 정상 입증…美 타임지 ‘올해의 엔터테이너’ 선정

블랙핑크, 걸그룹 정상 입증…美 타임지 ‘올해의 엔터테이너’ 선정

뉴스클립 2022-12-06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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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월드투어 캡처]
[타임지 표지, 블랙핑크 월드투어]

올해로 데뷔한 지 6년차가 된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 걸그룹 정상을 입증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타임지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그중 블랙핑크는 K-POP(K팝)을 넘어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이름을 올린 그룹이 됐다. 

타임지는 블랙핑크를 향해 “트렌드를 이끄는 현 시대의 아이콘이자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밴드가 됐다”며 “올 한 해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K팝 그룹은 물론, 두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는 본인들이 평범한 소녀들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의 2022년은 절대 그렇지 않다”며 지난 8월 MTV VMAs 장식한 일, 초대형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공연은 몇 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일, 전 세계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성과 등을 열거했다. 

블랙핑크는 타임지에 “음악을 할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다. 매 순간 행복하게 즐기면서 임하고 있기에 좋은 성과도 함께 따라온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 11월 30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 공연 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또한 블랙핑크의 팬클럽 블링크(BLINKJ에 대해서는 “항상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힘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앞서 ‘TIME 100 NEXT 2019’ 인물로도 이름을 올려 글로벌 영향력을 기대받는 아티스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듬해인 2020년엔 ‘올해의 인물’ 후보에도 오르는 등 꾸준히 음악 산업에서의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업계 일각에선 블랙핑크가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지목된 만큼 해외 주요 매체들의 각종 타이틀과 주요 시상식을 휩쓸 것이란 기대감도 일고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약 150만명을 동원한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으로 전해졌다. 북미 7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후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겨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엔 팝의 본고장 영국 런던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LONDON’ 콘서트를 열고 3만여 관객들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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