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플로렌스 퓨가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퓨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영국 독립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날 그는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슬립 드레스에 화려한 겉옷을 걸쳐 개성을 뽐냈다.
퓨는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옐레나 벨로바 역을 맡았으며 영화 ‘듄: 파트2’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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