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선익시스템, 'XR기기 시장' 스마트폰 맞먹는 규모 성장 전망에 강세

[특징주] 선익시스템, 'XR기기 시장' 스마트폰 맞먹는 규모 성장 전망에 강세

머니S 2022-12-01 09:10:31

XR(확장 현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아우르는 용어) 기기 시장이 내년도를 기점으로 성장 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익시스템의 주가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9분 현재 선익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5.56%) 오른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XR 헤드셋 출하량은 1800만대를 기록한 뒤 2023년 3600만대, 2024년 5700만대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5년 1억1000만대, 2030년에는 10억대에 근접하며 스마트폰 시장(12억대)에 버금가는 규모를 갖출 것으로 추정된다.

XR 시장 확대로 기대되는 하드웨어 혁신은 크게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싱 부품 등 세 가지다. 이중 디스플레이는 기술 혁신이 가장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XR 기기 대부분이 LCD 디스플레이에서 마이크로 OLED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로 OLED는) 8K 이상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고 명암비와 주사율도 LCD 대비 뛰어나다"며 "아직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양산한 경험이 없고 절대적 수요가 부족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향후 주요 세트업체들이 탑재를 시작하면 물량이 늘며 가격도 안정화할 것"이라 말했다.

선익시스템은 AR과 VR기기 생산에 들어가는 증착 장비 공급 기술을 보유해 메타버스 관련주로 거론된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두산솔루스, CSO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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