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만들어내는 황홀한 광경을 녹여낸 홀리데이 제품이 빛나는 연말을 선물한다. 디올 ‘꿈의 아뜰리에’는 무슈 디올의 저택 위로 쏟아지는 별들의 장엄한 광경을 별자리 모티프로 표현했다. 꽃과 별이 새겨진 5 꿀뢰르 꾸뛰르는 물론 루즈 블러쉬, 루즈 디올 등을 만날 수 있다. 나스는 화려한 골드 패키지에 별을 그려 넣었다. 특히 치크 팔레트와 립스틱엔 별 음각을 새겨 넣어 바르기 아까울 만큼 특별하다. 겔랑의 메이크업 제품들엔 황홀한 별빛이 내려앉았다. 아이 젤 글로스와 루즈 G 립스틱엔 빛나는 별을 섬세하게 각인했으며 옹브르 G 아이섀도엔 별빛 컬러를 담았다. 입생로랑 ‘골드 컬렉션’은 별과 다이아몬드, 메탈릭 골드 디테일이 눈부시게 빛난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아름다움을 담아 환상적인 홀리데이를 맞이하길.
에디터/ 정혜미 사진/ ⓒ Dior, Guerlain, Nars, Yves Saint Laurent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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