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vs후크엔터 갈등…애먼 이선희x이서진에게 불똥

이승기vs후크엔터 갈등…애먼 이선희x이서진에게 불똥

한류타임즈 2022-11-25 12:07:48

3줄요약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정산 관련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불똥이 애먼 이선희와 이서진에게 튀고 있다.

이승기는 후크엔터로부터 18년 동안 음원 정산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에 이승기의 스승이자 멘토로 알려진 이선희가 이를 방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선희는 10대 시절 이승기를 발굴하고 지도한 스승이자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후크엔터 측은 25일 "이선희의 경우, 후크의 시작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예우차원에서 명목상 이사로 등재되어 있었으나, 후크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권진영 대표가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던 1인 회사였다"며 "이선희는 회사의 경영이나 수익 분배 문제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가만히 있던 이서진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날아들고 있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이서진이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동료 배우 정유미와 함께 농구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서진은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다. 이 상황 자체는 문제 될 게 없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몸담은 소속사가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아무 일 없다듯이 농구 관람을 할 수 있냐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후크엔터 측은 25일 이승기와 정산 문제에 대해 "지난 2021년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가 다시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그동안의 정산 내역 등을 쌍방 확인해 금전적 채권 채무 관계를 정산했고 그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한 바 있다"면서 "이승기 씨에게 지급한 상당한 액수의 수익 정산 내역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KBS2 ‘한번쯤 멈출 수밖에’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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