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도 인정한 韓 경기력... "전반전 우세는 확실히 한국”[월드컵 외신 돋보기]

적장도 인정한 韓 경기력... "전반전 우세는 확실히 한국”[월드컵 외신 돋보기]

스포츠한국 2022-11-25 1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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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이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 맞대결을 펼친 우루과이의 감독 역시 한국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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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우루과이를 당황시켰다. 이후로도 우루과이와 흐름을 주고받는 양상을 벌이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당초 언더독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호각을 이루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적장인 우루과이의 사령탑 디에고 알론소 감독 역시 한국의 선전을 인정했다. 우루과이 매체 풋볼은 그의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알론소 감독은 “한국은 전반전에 우루과이보다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 있었다. 특히 초반 20분에는 더욱 그랬다”며 “후반전에 우루과이는 더 나아졌고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아쉽게 됐다. 하지만 모두가 월드컵 경기는 빡빡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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