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쓰는 프로페셔널 브랜드 뜬다…MZ세대 공략하는 스포츠웨어 업계

'선수'가 쓰는 프로페셔널 브랜드 뜬다…MZ세대 공략하는 스포츠웨어 업계

아시아타임즈 2022-11-25 10:26:31

image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뮬라(MULA)’.(사진=뮬라)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짐웨어, 애슬레저, 테니스웨어 등 스포츠웨어 업계 내 기능성을 넘어서 전문성을 강조한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오운완’ 등 운동을 즐기는 트렌드에 더해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을 깊게 파고드는 ‘디깅(Digging) 소비’까지 확산됨에 따라 운동 시 퍼포먼스를 돕는 의류 또한 전문가 수준으로 갖추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실제 프로 선수들이 경기에 입고 나가거나 평소에 자주 착용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들은 한층 더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스포츠 및 레저 분야는 시간과 비용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더 깊게 배우고 즐기면서 취향과 가치를 확장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일반적인 취미의 수준을 넘어 ‘전문가가 쓰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늘고 있는 것.

“보디빌더가 직접 입어보고 피드백해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뮬라(MULA)’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뮬라(MULA)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하이테크 퍼포먼스 웨어를 선보이며, 운동에 진심인 마니아층의 소비 수요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다.

특히 뮬라(MULA)는 제작 단계부터 보디빌딩 프로 선수와 트레이너 등 전문가를 정기 인터뷰하고 실제 착용 후기 등 관련 의견을 모아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뮬라(MULA)가 창단한 국내 유일 피지크 프로팀 '뮬라 프로팀' 은 제품 기획 및 디자인 전 과정에 참여, 최고의 퍼포먼스와 헬스 마니아들의 선호 핏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뮬라는 이를 통해 보디빌딩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美 ‘미스터 올림피아(Mr.olympia)’의 한국, 태국, 홍콩 공식 라이선스를 독점 획득하는 등 전문가들에게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뮬라(MULA)는 ‘아시아그랑프리’, ‘나바코리아’, ‘PCA’ 등 다양한 피트니스·보디빌딩 대회를 후원하며 대표 짐웨어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공고히 쌓아가고 있다. 2022년 12월 열리는 미스터 올림피아 대회에 오피셜 스폰서로 부스 운영까지 계획하며 계속해서 관련 최정상 협회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퍼포먼스를 돕는 높은 기능성으로 ‘선수가 먼저 픽한’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는 재구매율이 60%에 달할 정도로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보인다. 특히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전문 강사 등 프로 회원들은 뮬라웨어만의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고 기술력을 신뢰하며 꾸준히 제품을 구매해오고 있다.

뮬라웨어는 국내 최초 애슬레저 브랜드로 개개인에게 꼭 맞는 편안한 핏과 움직임에 제약을 주지 않는 ‘애슬레저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우수한 소재와 디자인까지 갖춘 고퀄리티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가장 주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원단 및 패턴 디자인의 개발 등 품질 관련 R&D 부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뮬라웨어만의 정체성을 담은 고퀄리티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 중이다. 실제로 뮬라웨어만의 애슬레저 정체성을 담은 프리 투 업 조거팬츠, 스와브 조거팬츠 등 다양한 제품들은 많은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착용감에 선호도 높은 핏을 갖춘 스와브 조거팬츠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특히 뮬라웨어는 리듬체조나 피겨스케이팅과 같은 다리를 찢는 동작 등 역동적인 동작이 필요한 스포츠 종목에서도 자유자재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연출할 수 있는 편안함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실제 선수들이 애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현재 뮬라웨어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최연소 피겨 국가대표 지서연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실제로 직접 먼저 뮬라웨어의 레깅스를 입어본 이래 줄곧 뮬라웨어 레깅스를 애용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대표 러닝화 ‘아디제로 컬렉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대표 러닝화 ‘아디제로 컬렉션’은 그동안 세계적인 대회에서 각종 신기록 달성에 큰 역할을 해온만큼 고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디제로 컬렉션은 세계 최정상 러너들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돼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스피드와 안정감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는만큼, 실제 선수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2022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아디제로 컬렉션을 착용한 8명의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놀라운 기술력을 입증했다. 남자 마라톤 레이스에서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2'를 착용한 에티오피아의 타미랏 톨라는 13년만에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목을 끌었다. 100m 허들 준결승에서는 ‘아디제로 아반티’를 착용한 나이지리아 선수 토비 아무산이 12초12의 세계 신기록을 달성, 이후 결승에서 12초 06을 기록하며 본인이 세운 세계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뮬라(MULA) 마케팅 담당자는 “운동을 좋아하고 스포티한 라이프를 즐기며 관련 전문 제품들을 집중 소비하는 경향을 띄는 소비자들이 대폭 늘어났다”며 “뮬라(MULA)는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브랜드 철학이 담긴 트렌디한 디자인과 전문성을 갖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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