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가 세리에 최고 CB 원한다"...김민재, ATM과 연결

"시메오네가 세리에 최고 CB 원한다"...김민재, ATM과 연결

인터풋볼 2022-11-25 09:41:46

3줄요약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도 연결됐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수비를 강화하길 원한다. 김민재가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마리오 에르모소, 필리페 등이 떠날 게 유력한 가운데 김민재에게 관심이 크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센터백이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수비의 명가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온 이후에 수비가 장점인 팀이 됐다. 디에고 고딘, 주앙 미란다 등이 있을 당시 절정의 수비력으로 스페인과 유럽을 지배했다. 호세 히메네세, 스테판 사비치가 뒤를 잘 이으며 수비력이 유지됐으나 부상이 잦아지고 부진 기간이 길어지면서 센터백 라인이 와해가 됐다.

올 시즌 시메오네 감독은 3백을 활용하며 변화에 나섰다. 악셀 비첼을 3백 중앙에 내세우고 헤이닐두를 좌측 스토퍼로 내보내는 등 기존과 다른 운영 방식을 펼쳤다. 소기의 성과를 거둘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로 인해 아틀레티코는 침체기에 빠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조 꼴찌를 하는 등 굴욕을 맞았다.

새롭게 중심을 잡아줄 센터백이 필요하다. 김민재를 주목하는 이유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에서 유럽에서 통한다는 걸 증명한 김민재는 올여름 나폴리로 이적했다. 첼시로 떠난 쿨리발리 대체자였다. 오랫동안 팀 수비 중심을 잡은 쿨리발리 빈 자리를 채워야 하는 부담스러운 임무를 김민재는 100% 해냈다.

수비력과 함께 다른 부분도 압도적이었다. 피지컬, 제공권 장악 능력, 그리고 빌드업도 대단히 좋았다. 많은 패스를 시도하면서도 성공률이 높았고 좌우로 적절하게 전환 패스르 공급하면서 후방 빌드업을 잘 전개했다. ‘파트너’ 아미르 라흐마니가 부상으로 빠진 뒤에도 레오 외스티고르, 주앙 제수스와 발을 맞추면서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이적한지 1시즌도 지나지 않았으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에 이어 이젠 아틀레티코까지 언급됐다. 수비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아틀레티코에 김민재는 딱 맞다. ‘피차헤스’는 “시메오네 감독은 김민재 스타일을 좋아한다. 빌드업도 좋고 공이 없을 대도 대담하며 득점 상황에선 공격적이다. 경합 상황에서 압도적이다”고 평하며 김민재를 추켜세웠다.

사진=세리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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